타인의 일상을 엿보다. [afreeca TV]
2012년 포스팅 2012/06/21 00:28 |라는 제목으로 좀 진지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려고 했지만 역시 내 의지력은 고자인지라 그냥 병신같이 나가겠음...
아프리카 TV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이미지하면..
뭐 이런 이미지가 강할텐데..
솔직한 생각으로는 별풍이라는 컨텐츠를 만들어낸 그 업체를 탓해야하는거 아니겠나라고 하는데..
BJ들이 "나 별풍받으려고 방송하는거 아닙니다."라는 말을 들을땐 진짜 뭐 이런 병신이 다있냐라는 생각도 들드라.
BJ의 거의 90%이상은 별풍을 원할거고, 쏘는놈도 있으니 그냥 알아서 굴러가게 하는게 맞지 않겠나 싶기도 하다.
어치피 방송하는 사람들이나 방송을 보는 사람들 모두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거 외에는 탓할건 없다고 보는데...
별풍 쩔게 쏘는 사람은 돈이 많은가 보다 하고 넘어가자..!!
나도 쏜적이 있는데,
뭐 딱히 많이 쏜것도 아니고,
쏘면 어떤 기분일까 하고 쏴봄.
물론 남자새끼한테 쏠리는 없으니....
ㅋㅋㅋㅋㅋ
그래야 이런 방송도 볼수 있지 않겠냐능...!!
내가 요즘 아프리카 TV를 보면서 제일 문제라고 생각되는게 2가지 정도가 있는데,
1. 컨텐츠의 부재.
개인 방송국이라고는 하지만 컨텐츠가 너무나 빈약하다라고 느끼는게, 많은 수의 추종자를 거느리고 있는 몇몇의 BJ들을 제외하고 호기심과 성공하겠다고 무작정 뛰어든 많은 BJ들의 방송을 들어보면 참 인사잘한다고 느껴질 정도로 인사만 하고 앉아있다.
그렇다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방송의 컨텐츠가 질이 높으냐 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제일 병신같은게, 섹드립이 안되!!!
병신 꼬꼬마들의 질낮은 섹드립이 그 원인이겠지만 성인이 이런 마이너한 방송에서 오히려 섹드립이 찰지게 나와줘야 되는거 아닌
가하는데, 10대 청소년 첫 성경험이 13.6세라는 기사도 올라오기도 하는 성진국 뺨치는 나라에서 섹드립 재미나고 공감가게 나와주면 더 방송이 풍족해 지지 않을까 한다. 물론 섹드립은 내가 좋아하는 거라 이걸 대표적으로 내세웠지만 다른 다양한 이야기가 공유될 수 있는 방송이 많아지는게 좋을 거 같은데....
글쎄, 남자BJ들이든 여자 BJ들이든 역시 이미지에 신경쓰느라 뭐.... 내 알바 아니고...
2. 미성년자들과 성인들의 혼합된 공간.
익명성으로 인해 사람이 얼마나 예의없고 인간성이 없어질 수 있는가를 과거부터 지금까지 경험해오고 있는 상황에서 미성년자의 Bj진출과 성인과 미성년들의 얼마나 욕망을 자제하지 못하는지를 방송을 보면서 많이 느낄수 있었는데, 시발 내가 이런 방송에서 니들 꼬추들이 침뱉는걸 봐야겠냐..?
그리고 미성년자들에게의 무차별적인 욕설과 섹드립은 참 이 새끼들 발정났네라고 생각이 될정도...
그래도 교복보는건 좋았음.
난 욕망에 충실한 사람이니까!!!
잡았다 요놈!!
병신같이 결론을 내자면,
아프리카 방송 나름 잼있음.
좆중고딩들아 공부하고 대학갈 생각있으면 방송 하는거 좀 줄여라.
시청자들아 발정은 혼자서 풀든가, 여친만들든가, 아니면 돈벌어서 업소를 가세요!
뽀큐머겅
두번머겅
계속 쳐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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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아프리카는 일단 일상이 아니자나...
그래서 안씀..ㅋㅋㅋㅋ